1983년 7월 — 국내 언론업계에 새로운 미디어 기업인 성화미디어그룹(SMG)이 공식 출범했다. SMG는 신문·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대규모 설비 투자와 인력 확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SMG의 출범이 언론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투자 확대와 콘텐츠 경쟁이 활성화되면서 방송·신문사들의 시설 투자와 프로그램 제작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제계는 언론산업의 성장으로 광고시장 규모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의 광고 집행이 늘어나면 기존 언론사들의 수익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쇄·방송장비·광고업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SMG 출범을 언론업종 전반의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대형 미디어그룹의 등장은 시장 경쟁을 촉진하는 동시에 산업 규모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언론사들도 콘텐츠 투자와 경영 혁신을 통해 기업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재계는 성화미디어그룹의 출범이 국내 언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광고시장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