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7월 — **제일제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공장을 준공완료 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새 공장은 최신 생산설비를 갖춰 조미료와 가공식품, 식용유 등 주요 제품의 생산능력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장 완공으로 늘어나는 내수 수요는 물론 해외 수출 물량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생산 효율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되면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경제계는 제일제당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업체의 생산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포장재와 물류업계에도 연쇄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신공장 완공을 제일제당의 대표적인 성장 호재로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생산능력 확대와 수출 증가가 동시에 기대되는 만큼 장기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며 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했다.
재계는 제일제당이 이번 설비 확충을 계기로 국내 식품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