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7월 — **성화미디어그룹(SMG)**이 내부 경영 정비와 조직 운영 재편을 이유로 **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신규 프로그램 제작과 광고 계약, 대외 사업 일정도 순차적으로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휴업으로 인해 광고 수익 감소와 사업 추진 일정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기존 신문 발행과 필수 업무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유지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SMG 측은 "이번 휴업은 경영 체계 정비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일시적인 조치"라며 "7월 9일 이후 정상 운영을 재개하고 미뤄진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휴업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장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재계는 새롭게 출범한 SMG가 이번 경영 정비를 마무리한 뒤 정상 운영에 복귀해 언론시장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