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한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KRB**가 내부 조직 재편을 마무리하고 금일부터 모든 업무를 정상적으로 재개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KRB는 휴업 기간 동안 조직 운영 체계와 내부 관리 시스템을 전면 정비했으며, 경영 안정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모든 사업과 대외 업무를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계열사 간 협력 체계도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휴업 기간 동안 진행한 조직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외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KRB의 활동 재개가 그동안 제기됐던 경영 공백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거래처와 협력업체 간 업무가 정상화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금융권 역시 경영 정상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기획원 관계자는 "KRB의 정상적인 활동 재개는 관련 산업의 안정과 기업 신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증시 전망**
증권업계는 KRB의 공식 활동 재개를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대표적인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휴업 종료와 함께 경영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적으로는 매수세 유입과 함께 주가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