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택단지 공사 차질 없이 진행… 건설업계 신뢰 높아져

【서울=경제】

정부 주도의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주택단지 공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수도권과 주요 산업도시에서 추진 중인 국민주택 건설 사업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재 수급과 인력 운영 역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준공 일정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설업계는 최근 일부 대형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던 공기 지연 우려와 달리 현대건설의 주택사업은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협력업체들의 생산 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현장의 품질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정된 일정에 맞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기획원 관계자는 "주택공급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국민 주거 안정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향후 추가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증시 전망

증권업계는 현대건설이 진행 중인 대규모 주택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공사 지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정적인 수주 물량 확보에 따른 실적 기대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