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공공 홍보사업 수주… 미디어업계 기대감 고조**
**【서울=경제】**
성화미디어그룹이 **기업은행** 및 **경제기획원**과 대규모 홍보·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공공 홍보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기업은행의 금융 홍보와 경제기획원의 경제정책 홍보를 종합적으로 담당하는 내용으로, 신문과 방송,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대규모 캠페인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성화미디어그룹의 제작 역량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성화미디어그룹은 계약 체결과 함께 전담 기획 조직을 신설하고 취재·제작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기관과 금융권의 주요 홍보사업을 맡게 된 만큼 정확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및 광고업계는 이번 대형 계약을 계기로 성화미디어그룹의 시장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물량 확보를 통해 경영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하며,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경제기획원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경제 정책과 금융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미디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정책 홍보와 금융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증시 전망**
증권업계는 이번 대규모 계약 체결을 성화미디어그룹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의미하는 핵심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장기 계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기업 신뢰도 상승이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키면서 미디어·광고 관련 업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