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수출 크게 증가… 국내 자동차산업 새로운 전성기 기대**
**【서울=경제】**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자동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과 영업 실적이 동시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생산 효율을 높이고 주요 차종의 공급을 확대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최대 실적이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자동차 수출 증가가 이어질 경우 국내 부품업체와 철강업계 등 관련 산업에도 추가적인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증시 전망**
증권업계는 현대자동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강력한 실적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판매량 증가와 수출 확대가 지속될 경우 향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자동차 부품·철강 등 관련 업종에도 수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제조업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