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주택건설 사업 추진 중 공정 차질… 완공 일정에도 관심**
**【서울=경제】**
현대건설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주택건설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지지부진한 진척을 보이고 있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여러 지역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일부 현장에서 자재 조달과 공정 관리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체적인 공사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계에서는 공사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예정된 주택 공급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공사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 측은 "일부 공정에서 예상보다 작업이 늦어지고 있으나 공사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며 "현장 관리와 자재 조달을 강화해 공사 속도를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증시 전망**
증권업계는 이번 공사 지연을 **현대건설의 단기적인 악재**로 평가하고 있다. 주택 공급 일정이 늦어질 경우 관련 매출 인식과 수익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향후 공정 정상화 여부가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