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인 주택 분양 본격화… 주택사업 자금 확보 기대

【서울=경제】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주택사업에 대한 선분양을 시작하면서 주택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선분양은 공사가 진행 중인 주택을 대상으로 입주 예정자 모집에 들어가는 것으로, 건설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선분양을 통해 주택 수요를 조기에 확보하고 분양대금을 바탕으로 향후 공사 진행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분양은 건설사가 착공 이후 공사비 일부를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와 맞물려 현대건설의 주택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선분양을 계기로 주택사업의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증시 전망

증권업계는 이번 선분양 개시를 현대건설의 자금 확보와 주택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공사비 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동시에 향후 주택사업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