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계획에 따라 추진돼 온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요 골조와 외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현장에서는 준공을 앞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시공사는 현재 내부 마감과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정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예정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완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주택 공급이 실제 입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공사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철강·시멘트·건설자재 업체들의 납품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전망
증권가에서는 주택단지 건설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는 소식이 건설업계의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정대로 준공될 경우 시공사의 공사 매출 인식과 함께 향후 추가 주택사업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