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복지 등 주요 현안 합의… 경영 안정 기대
【서울=경제】
KB그룹과 노동조합이 그동안 진행해 온 노사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상에서 노사는 임금과 복지제도 개선 등 주요 근로조건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어졌던 노사 간 갈등이 해소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KB그룹은 노조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업무 정상화와 금융서비스 강화에 힘쓰는 한편, 임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증시 전망
증권가에서는 KB그룹의 노조협상 타결을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노사 갈등에 따른 업무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서 향후 실적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