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그룹 계열사, 가보정 인수… 관광·외식사업 연계 기대

【서울=경제】

명성그룹 계열사인 남태평양레저타운이 고급 음식점 ‘가보정’을 인수​하고 요식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남태평양레저타운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관광사업과 요식업을 연계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식음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보정의 기존 브랜드와 음식점 운영 경험을 활용해 고급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레저시설과 연계한 외식사업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남태평양레저타운의 사업 다각화와 명성그룹의 관광·외식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시 전망

증권가에서는 가보정 인수를 남태평양레저타운의 신규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레저사업과 외식사업의 연계를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되면서 명성그룹 관련주에도 투자심리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