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가격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에 매출·영업이익 동반 증가
【서울=경제】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극동석유의 정제마진이 크게 확대되면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동석유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의 판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정유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특히 제품 판매가격과 원유 조달비용 간 차이가 확대되면서 정제마진이 크게 늘어난 것이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극동석유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회사 측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정유시설 운영과 석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극동석유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증시 전망
증권가에서는 실제 실적 증가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극동석유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정제마진 확대가 지속될 경우 향후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