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 정유시설설비 확충

【서울=경제】

극동석유가 증가하는 석유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유공장 확대와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극동석유는 기존 정유시설의 생산능력을 높이고 주요 설비를 추가로 확충해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원유 처리능력과 석유제품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 국내 시장에 대한 공급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생산 규모 확대를 통해 증가하는 국내외 석유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정유공장 확대가 극동석유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시 전망

증권가에서는 정유공장 증설을 극동석유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