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수탁고 폭증과 자산 운용 대형화로 자본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대형 펀드 운용사 우고종합금융이 증권거래소에 전격 상장하며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경제기획원 및 증권가에 따르면, 우고종합금융은 최근 투자신탁 및 종합자산관리 부문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정부의 종합금융 육성 방침 아래 상장 심사를 최종 통과, 마침내 주식 상장을 단행했다.
### 증시 전망
증권가에서는 우고종합금융의 상장 소식을 증시 유동성을 비약적으로 확대할 초대형 호재로 진단하고 있다.
대형 종합금융사의 상장으로 금융·증권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하고 있으며, 우고종합금융이 보유한 막대한 운용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추가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철강가 폭등 등 원가 상승 악재로 춤추던 증시가 금융주 주도의 대세 상승 기류를 다시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